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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학교 급식실 쥐 방제 - 쥐구멍막기 포함 ”
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S고등학교 급식실 쥐 방제(구서작업)를 하였습니다.  조리실 안은 무척 깨끗하였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군데 쥐가 드나들 수 있는 구멍(유입처)를 찾을 수 있었고,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하였습니다.  배관 파이프가 천정을 지나는데, 배관과 천정의 틈새를 통하여 쥐가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. 그래서 틈새를 철판으로 막았습니다.  주방의 트렌치의 최종 하수구의 구멍이 있는 경우, 그 구멍을 통해 쥐가 들어오고, 트렌치를 통과하여 주방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. 이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.  이 도구가 하수(물)은 빠져나가지만, 반대방향에서 쥐는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든 구조물입니다.  이 구조물을 설치하였습니다. 물은 잘 빠져나갑니다. 쥐는 못 들어옵니다.  트렌치가 옆 창고로 지나가는데, 트렌치 위로 구멍이 있어, 창고에서 쥐가 드나들 수 있겠습니다.  구멍을 철망으로 막아 물은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 급식실 옆에 창고가 있는데, 유리창이 깨져서 쥐가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.  급한대로 부직포와 접착제를 이용하여 뚫린 구멍을 막았습니다. (견고성은 없습니다. 정상적으로 하려면 깨진 유리를 새 유리로 교체해야 합니다. 그것은 저희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.)  창고 내 하수구멍에 틈새가 있습니다.  그 구멍을 막았습니다.  최종적으로, 쥐약(살서제)를 놓았습니다. 쥐약을 놓는 이유는, �繩�멍을 막았지만 현재 시점에서 그 공간 내부에 쥐가 있을 수 있으므로, 그 쥐를 잡는 방법은 쥐약입니다. 쥐끈끈이는 새끼들은 잘 잡히지만 어미는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. 쥐약은 먹은 쥐는 눈이 멀어 죽으며, 보통 밝은 곳으로 나와 죽습니다. 오른쪽 사진의 스티커는 이곳에 쥐약을 놓았다는 표시로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. (지름 2CM의 것) 위 모습 말고도 다른 구멍도 많이 막았습니다. 매우 힘들었습니다. 의외로 우리나라에 쥐 있는 학교가 많은 것 같습니다. 특히 급식실과 교무실에 많습니다. 아래는 저희 바퀴119엑스터 본사에서 학교 쥐 방제한 목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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